유영상 SKT 대표 "위약금 면제 파장 매우 커 결정에 어려움 있어"
파이낸셜뉴스
2025.05.08 14:45
수정 : 2025.05.08 14:45기사원문
유 대표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약금 면제 입장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 질의에 대해 "일단 고객 보호와 신뢰 회복 후에 보상과 배상에 대한 논의는 별도로 저희가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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