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N배송과 일반배송에 주 7일 배송 도입
뉴스1
2025.05.08 16:31
수정 : 2025.05.08 16:31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풀필먼트센터를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주 7일 배송에 나설 수 있는 것은 물류 협력사인 한진(002320)이 지난달부터 주 7일 배송의 시범 운영을 시작하면서다.
테크타카는 이달 27일부터 N배송 및 일반배송 이용자 모두에게 일요배송 서비스를 전국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테크타카는 지난해 11월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N배송 당일배송을 운영하는 중이다. 이달 27일부터는 N배송에 이어 일반배송도 일요일을 포함한 주 7일 배송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아르고를 이용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포함한 모든 이커머스 판매자는 일요일에도 도착하는 주말 배송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테크타카의 물류 협력사인 한진은 지난달 27일부터 주 7일 배송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아르고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물류 시스템을 통해 전국에 N배송과 일반배송을 주 7일로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테크타카는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에 소속돼 △택배 분류 자동화 모델 △출고·상차 마감 시간 자동 재계산 등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실시하며 마감 시간 준수율 99.9%를 기록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