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주)동원개발, KTX역세권 복합 개발 업무협약 체결
뉴시스
2025.05.08 20:20
수정 : 2025.05.08 20:20기사원문
지역균형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 위한 1225억 원 규모 민관협력 개발사업 본격화
고성군은 8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KTX 고성역세권 스포츠힐링타운'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동원개발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동원개발 장호익 부회장, 투자유치위원회 김홍식 위원, 이호 위원, 도시교통과 이주열 과장 등이 참석하여 KTX 고성역세권 스포츠힐링타운의 성공적 추진과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고성군은 이번 MOU를 통해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민간투자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TX 고성역세권을 지속 가능한 정주환경과 신성장 산업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를 통해 16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간 20만 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고성군은 지난 4월 24일 자체 보고회를 개최하여, 투자선도지구 공모 계획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와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근 군수는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고성군의 미래를 바꿀 획기적 기회로,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KTX 고성역세권을 전국적 모범사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동원개발 장호익 부회장은 "고성군의 뛰어난 입지 조건과 행정적 지원에 힘입어 최상의 도시개발 성과를 이루겠다"고 사업 추진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 지역 주민 및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5년 투자선도지구 선정을 목표로 단계별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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