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 16~17일 뮤지컬 '목마와 숙녀' 공연
뉴스1
2025.05.09 09:38
수정 : 2025.05.09 09:38기사원문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 북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6~17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목마와 숙녀' 뮤지컬 공연을 한다고 9일 밝혔다.
북구가 주최하고 동서대학교 뮤지컬 엔터테인먼트과가 기획과 제작을 맡은 이번 공연은 16~17일 이틀간 오후 3시, 7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은 한적한 카페에서 혼자 기타를 연주하는 남자와 그를 바라보는 관객들의 시선이 교차하는 서정적인 분위기로 시작된다.
이 작품은 관객들이 공연 중에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며 뮤지컬의 앙상블로 참여할 수 있는 '오디언스-코러스'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번 공연은 놀티켓(구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 등 자세한 사항은 북구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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