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춘향제 방문객, 남원누리시민 6400여명 등록
뉴시스
2025.05.09 12:20
수정 : 2025.05.09 12:20기사원문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30일부터 5월6일까지 이어진 올해 춘향제 기간 총 6447명이 남원누리시민으로 가입함으로써 외지 방문객들까지 남원의 누리시민으로서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모델을 만들어 냈다.
시는 이번 춘향제를 '누리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기획해 주소지와 상관없이 남원과 인연을 맺고자 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남원누리시민제도'를 전면에 내세워 축제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또 농·특산품 시식권 이용객도 216명에 이르는 등 누리시민과 연계한 행사 도입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달빛정원과 춘향무도회 등 주요 프로그램에서 실질 혜택을 체감한 방문객들은 누리시민 가입을 위해 줄을 설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시는 앞으로도 누리시민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최경식 시장은 "남원누리시민제도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전략이자 지역활력의 구심체"라며 "이번 춘향제가 남원과 인연을 맺는 소중한 출발점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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