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진원, '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기관 모집…"22일까지"
뉴시스
2025.05.09 15:56
수정 : 2025.05.09 15:56기사원문
싱가포르 스위치, 사우디 비반, 미국 CES서 운영 참여기관 추천 통해 국내 우수 스타트업도 모집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창진원)은 9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의 스위치(SWITCH), 사우디아라비아의 비반(BIBAN), 미국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3개국의 스타트업 전시회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진원은 이번 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기관 모집을 통해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채널을 확대하고, 전시에 참여하는 창업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기관들은 전시회에 참여할 창업기업들을 자체 모집해 창업진흥원에 추천하고 있으며, 전시회에 참여하는 창업기업 모집은 각 전시회 일정에 맞춰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진원은 K-스타트업 통합관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각 참여기관에서 추천해 선발된 유망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한편 창진원은 2021년부터 스타트업 전문 해외전시회를 지원해 왔다. 스위치, 비반, CES 등에 참여해 창업기업 174개사를 지원했다. 지난해 K-스타트업 통합관은 총 2179건의 현지 투자 상담과 481건의 계약체결이 이뤄쪘고, CES에서 12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K-스타트업 통합관 운영을 위한 참여기관 모집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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