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재해예방 사업 국비 확보 총력…383억 건의
뉴시스
2025.05.09 16:09
수정 : 2025.05.09 16:09기사원문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간부 공무원들은 9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오는 2026·2027년에 추진할 6개 재해예방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총 383억원을 지원해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윤 부시장은 내년도에 추진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4건에 대한 국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재 국비 보조를 통해 8개 지구에 대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비 확보를 통해 주거 지역과 밀접하게 위치한 재해위험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침수·유실·붕괴 등 취약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 재해예방 사업을 지 발굴해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윤 부시장은 "국비 예산을 최대로 확보해 우리 생활 주변 재해 위험 요소를 없애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