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야구장 적신 봄비…인천·수원 이어 잠실도 DH 1차전 취소(종합)
뉴시스
2025.05.10 12:02
수정 : 2025.05.10 12:02기사원문
[서울=뉴시스]박윤서 문채현 기자 = 이틀 연속 내리는 봄비에 프로야구 더블헤더 1차전 3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KIA 타이거즈-SSG 랜더스)와 수원 KT위즈파크(롯데 자이언츠-KT 위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결국 KBO는 오전 11시21분께 인천과 수원 경기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두 경기 취소 이후에도 서울에 내리는 비도 그치지 않았고, KBO는 오전 11시43분께 잠실구장(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에서 예정된 더블헤더 1차전 경기도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예정된 더블헤더 2차전은 오후 5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취소된 3경기는 다음 날인 11일 오후 2시 더블헤더 경기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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