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즉시 선대위 출범해 빅텐트 세울 것…韓 당에 남아달라"
뉴스1
2025.05.11 00:02
수정 : 2025.05.11 00:02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0일 대선 후보 변경을 위한 당원 투표가 부결된 데 대해 "사필귀정, 민주영생, 독재필망, 당풍쇄신"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아울러 한덕수 후보님께서도 끝까지 당에 남아 이번 대선에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제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며 "즉시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빅텐트를 세워 반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겠다. 뜻을 함께하는 모든 분과 연대하겠다. 국민의힘은 혁신으로 승리의 터전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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