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놀유니버스와 '금융+여가' 디지털 금융사업
뉴시스
2025.05.11 08:30
수정 : 2025.05.11 08:30기사원문
전용 신규통장 출시, 스포츠 콘텐츠 특화 금융상품도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놀유니버스'와 금융과 여가를 연계한 디지털 금융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놀(NOL), 놀 티켓, 놀 인터파크를 중심으로 여행·여가·문화의 경계 없이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여행을 위한 항공·숙소·패키지·교통은 물론 공연·전시·스포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놀유니버스 제휴점·사용자 대상 신규통장 출시, 골프·축구 등 스포츠 콘텐츠 특화 금융상품 기획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하나은행과 놀유니버스의 협업 상품은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놀유니버스 플랫폼 전용 통장을 개설한 고객에는 향후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리워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금융과 여가의 결합을 통한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손님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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