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포티지, 4월 영국서 최다 판매 車올랐다
파이낸셜뉴스
2025.05.11 13:41
수정 : 2025.05.11 13:41기사원문
올 1~4월 누적 판매는 포드 푸마에 이어 2위
[파이낸셜뉴스] 기아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가 지난 4월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11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스포티지는 지난달 영국에서 총 3514대가 팔려 판매 1위 차종에 올랐다. 스포티지는 올 1월에도 현지 판매량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로 월간 베스트셀링카가 됐다.
스포티지의 선전으로 기아는 지난달 영국 브랜드별 판매 순위에서 지난달 폭스바겐에 이어 2위(8320대)에 올랐다. 기아 월간 판매량에서 스포티지는 40%가량을 차지한다.
영국은 독일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시장이다. 유럽자동차공업회(ACEA)에 따르면 영국은 올해 1·4분기 66만4571대가 판매돼 점유율 17.0%를 나타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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