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 한국공항공사와 '유실물 해외배송 서비스' 확대
연합뉴스
2025.05.12 09:24
수정 : 2025.05.12 09:24기사원문
DHL코리아, 한국공항공사와 '유실물 해외배송 서비스' 확대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는 한국공항공사와 '유실물 해외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DHL은 기존에 인천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운영 중이던 해당 서비스를 김포·김해·대구·청주·무안·양양공항 등 전국 8개 국제공항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공항 이용 고객이 잃어버린 물품을 유실물 관리 센터에 접수하고 DHL 해외배송을 통해 수령하길 희망하면 DHL 전담 데스크에서 유실물 정보 확인 후 예상 운임을 안내한다.
이후 고객이 최종 동의하면 DHL에서 포장, 서류 작성 대행, 픽업, 통관 등 종합적인 해외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평균 2∼3일 안에 유실물을 받을 수 있다.
한지헌 DHL 코리아 대표는 "유실물 해외배송 서비스는 DHL의 국제특송 서비스 전문성이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