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미 관세조치 협의에 만전을"

파이낸셜뉴스       2025.05.12 10:43   수정 : 2025.05.12 10: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경제안보전략 간담회를 갖고 미국 관세조치 등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주호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최근 미-영 무역 합의와 여타 유사입장국들의 대미 협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미국과의 협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산업부 장관, 외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기재부 장관 직무대행, 통상교섭본부장, 과기부 1차관, 농림부 차관 등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미 관세조치 관련 한-미 기술협의 동향을 공유하고, 이번주 예정된 APEC 무역통상장관 회의를 계기로 예정된 16일 한미 장관급 협의 등 향후 대미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이 대행은 "관계부처가 긴밀히 공조해 국익 극대화와 한-미 상호호혜라는 원칙 하에 협의를 진행하고, 협의 진행 과정에서 국회 및 국민들과 지속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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