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가에 일손 9만명 지원…작년보다 25%↑

뉴스1       2025.05.12 10:52   수정 : 2025.05.12 10:52기사원문

7일 오전 벌마늘(2차 생장) 피해가 발생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마늘 농가에서 해병대 제9여단 등 자원봉사자들이 수확작업을 돕고 있다.2024.5.7./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고령화 인구 감소 등으로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일손 9만명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2025년 제주 농업인력 수급계획에 따라 전년도 목표(7만2000명) 대비 25% 증가한 9만명의 영농인력을 지원한다.

또한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 농촌인력중개센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업인력 관련 사업도 확대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마늘 수확을 중심으로 농촌 일손을 돕는다. 공무원, 농협, 군부대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고령·여성·장애인 농가 등 영농이 어려운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 일손돕기 확산 등을 위한 영농지원 발대식이 오는 12일 서귀포시 대정농협 APC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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