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가에 일손 9만명 지원…작년보다 25%↑
뉴스1
2025.05.12 10:52
수정 : 2025.05.12 10:52기사원문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고령화 인구 감소 등으로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일손 9만명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2025년 제주 농업인력 수급계획에 따라 전년도 목표(7만2000명) 대비 25% 증가한 9만명의 영농인력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마늘 수확을 중심으로 농촌 일손을 돕는다. 공무원, 농협, 군부대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고령·여성·장애인 농가 등 영농이 어려운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 일손돕기 확산 등을 위한 영농지원 발대식이 오는 12일 서귀포시 대정농협 APC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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