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의대생 1000명 모인다…'젊은의사포럼' 17일 개최
뉴시스
2025.05.12 17:29
수정 : 2025.05.12 17:29기사원문
의대생·전공의·공보의 등 1천명 참석 예정 "의료위기 극복 해법 모색하고 미래 준비"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제11회 젊은의사포럼'을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의대생, 전공의, 공중보건의사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선거 후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황희 카카오 헬스케어 대표, 이국종 교수의 1호 제자로 알려진 정경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이자 유튜버 ‘닥터프렌즈’의 이낙준 의사, 사직 전공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이 연단에 오른다.
이선우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은 “학생들은 미래세대로서 의료의 지속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가 꿈꾸는 한국 의료의 미래’와 그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진로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은 “젊은의사포럼은 공중보건의사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곳곳을 지켜온 청년들이 의료의 본질을 다시 되새기고, 각자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라면서 "우리가 마주한 위기는 곧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이다"고 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주요 정당 대선 후보들에게 강연 요청을 했으나, 일정상 이준석 후보의 강연만 성사됐다"면서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 의료의 위기 앞에 실질적인 변화의 한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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