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걸어서 수목원 일주'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5.05.13 09:36
수정 : 2025.05.13 09:36기사원문
5월 '봄은 있었다' 주제로 모두 4차례 운영
걸어서 수목원 일주는 계절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변화를 느끼며 걷는 참여형 상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약 3시간 동안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일주하는 트레킹형 교육이다.
‘봄은 있었다’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나리아재비 군락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7월부터 8월까지는 ‘새벽 트레킹’을 주제로 관람 시간 전 특별입장을 통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새벽 트레킹을, 9월부터 10월까지는 ‘단풍일주’라는 주제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트레킹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며 걷는 시간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의 기회”라며 “계절마다 변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아름다움을 직접 걷고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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