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아빠 다음 노리는 김문수, 치토리 만나 "반려동물 함께 사는 사회 만들 것"
파이낸셜뉴스
2025.05.13 11:29
수정 : 2025.05.13 11:29기사원문
대구 반려동물 전문병원 방문
유기견 사연에 안타까운 시선
金 “현장 목소리 듣고 정책 반영”
[파이낸셜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3일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대구의 반려동물 전문 병원 ‘에피소드동물메디컬센터’를 방문해 유기견과 반려동물 보호 현장을 살펴봤다.
특히 ‘치토리’라는 유기견이 버려질 당시 동상으로 다리를 절단한 사연을 듣고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수의사가 “민간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반려동물 보험 및 국가 지원 확대 등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말하자, 김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김 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유기견 문제에 대한 정책 논의를 진행해 실질적 해법을 마련할 방침이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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