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페퍼, 일본 국대 출신 시마무라 영입…아시아쿼터 교체
뉴시스
2025.05.13 17:00
수정 : 2025.05.13 17:00기사원문
두 번 올림픽 출전 경험…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2010년부터 일본 V리그 NEC RED Rockets서 활약
[서울=뉴시스]신유림 수습 기자 =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가 아시아쿼터 선수를 시마무라 하루요(33)로 교체한다.
페퍼저축은행은 2025~2026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를 시마무라로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시마무라는 국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선수다.
그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한 바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0년부터는 일본 V리그 NEC RED Rockets에서 뛰었다.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시마무라가) 중앙에서 블로킹과 공격뿐 아니라 세심한 플레이에서도 팀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마무라는 "페퍼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아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NEC와 인연이 있는 팀에 합류하게 돼 더욱 뜻깊고, 팀의 승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spic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