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싱 펌킨스 부산 온다...'부산락페' 1차 출연진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5.05.14 09:34
수정 : 2025.05.14 09: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 20개팀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장수 국제 록 음악 축제로, 올해 26주년을 맞는다.
1차 출연진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얼터너티브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 국내 첫 정식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 '베이비 메탈',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포터 로빈슨', 독보적인 보컬을 자랑하는 '국카스텐' 등이 포함됐다.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미리 선보이는 콘서트인 '로드 투 부락(Road to BU-ROCK)'도 올해 규모를 확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해 온 경연 프로그램인 '루키즈 온 더 부락(Rookies on the BU-ROCK)'도 이달 중 참가자 모집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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