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울산교육감 "선생님이 행복하면 아이들도 행복"
뉴스1
2025.05.14 09:55
수정 : 2025.05.14 09:55기사원문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 서한문을 냈다.
천 교육감은 이날 '선생님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서한문을 통해 "선생님이 행복하면 아이들도 행복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선생님을 대신할 수는 없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인공지능에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고 했다.
아울러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교육이라고 한다. 우리 모두의 내일이 조금씩 더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교육, 그 믿음의 원천은 항상 선생님"이라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도 꿋꿋하게 교단을 지키고 계신 모든 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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