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 서한문을 냈다.
천 교육감은 이날 '선생님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서한문을 통해 "선생님이 행복하면 아이들도 행복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가 다르게 기술은 발전하고 덩달아 우리의 생활방식과 가치관도 변화하고 있다"며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미래의 교실에는 교사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예측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선생님을 대신할 수는 없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인공지능에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고 했다.
아울러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교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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