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글로벌 관광객 맞아 5개 언어 관광지도 제작
파이낸셜뉴스
2025.05.14 14:54
수정 : 2025.05.14 14:54기사원문
22개 시·군 대표명소, 먹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경북 여행 필수템! 경북관광 안내 지도 제작 및 배포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여행 필수템! 경북관광 안내 지도'
경북도는 국내외 관광객이 도내 관광지를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경북 관광 안내지도' 리플릿을 전면 개편하고, 5개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자, 번체자)로 번역해 총 5100부를 제작·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김병곤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다국어로 제작된 관광 지도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경북도를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지도는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명소를 비롯해 지역 축제, 웰니스 관광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이 소개된다.
또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식(美食) 관광 추세에 맞춰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함께 수록했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인공 아이유(금명 역)의 결혼식 배경으로 등장한 칠곡 가실성당 등 주요 드라마 촬영지도 포함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한편 리플릿은 도내 주요 관광지, 고속도로 휴게소, 국내 주요 공항, 관광안내소 등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해외에서는 국제 관광 박람회와 로드쇼 등을 통해 해외여행사와 개별 관광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또 경북도 공식 관광 누리집을 통해 디지털 버전도 함께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마케팅도 전개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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