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불피해 송이채취 임업인 지원…59억 투입
뉴시스
2025.05.14 16:57
수정 : 2025.05.14 16:57기사원문
대체작물 재배·기술 제공, 지원비 추경 확보 영덕서 송이대체작물 조성사업 설명회
송이대체작물 조성사업은 올해 발생한 산불로 송이가 자라는 산을 소실한 송이채취임업인에게 산양삼, 산나물 등의 임산물로 대체해 조성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정·관수 시설, 작업로 개설, 산림경영관리사 조성 등이 해당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조합이 함께 참여해 ▲2025년 산불피해대책 ▲대체작물 후보군 소개 ▲재배기술 및 수익전망 ▲지원절차 및 보조금 안내 ▲사례중심 질의응답 ▲임산물재배 컨설팅 계획 등을 소개했다
설명회는 19일 안동시, 20일 청송군에서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산불피해 임업인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고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실효성 높은 산림지원정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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