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달맞이길 '야간경관·포토존' 만든다…2억 투입
뉴시스
2025.05.14 17:31
수정 : 2025.05.14 17:31기사원문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에 신청한 '달맞이 달빛 명소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국비 1억원을 확보한 구는 구비 1억원을 더해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해 연말까지 달맞이길 해월정 일대 야간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조성 이후에는 문화 행사를 열어 야간 경관시설에 맞는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월정 등 기존 시설에 미디어 아트 영상도 입힐 예정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최근 달맞이 상권이 다소 침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달맞이길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특색 있는 달빛 명소로 가꿔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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