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태안 펜션에 불…2천700만원 피해

연합뉴스       2025.05.15 06:25   수정 : 2025.05.15 06:25기사원문

밤사이 태안 펜션에 불…2천700만원 피해

불이 난 태안 펜션 (출처=연합뉴스)


(태안=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지난 14일 오후 10시59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한 펜션에서 불이 나 4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지하 객실과 복도 등 49㎡가 타고 노래방이 그을리는 등 2천7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펜션 투숙객은 "마당에 있다 소방벨이 울려 확인해보니 객실에 연기가 가득 차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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