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9' 이재명은 '텃밭' 호남…김문수·이준석은 '서울' 누빈다
뉴스1
2025.05.15 08:12
수정 : 2025.05.15 08:12기사원문
2025.5.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재명 후보는 '국난 극복 이순신 극복 벨트' 유세 이틀 차인 15일 전남 지역을 방문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전남 광양·여수·순천·목포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서 일자리·주거·출산·육아 등을 주제로 청년과 유튜브 라이브로 소통한 뒤 전남 광양 전남 드래곤즈 경기장, 여수 이순신 광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산업·생태·청년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또 이날 스승의날을 맞아 교육 분야 공약을 밝힐 예정이다.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이날 서울을 집중적으로 누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보수 텃밭인 영남 지역으로 달려가 집안 단속에 공을 들인 두 후보는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중도층을 겨냥한 행보 또한 나서며 외연 확장에도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두 후보 또한 스승의 날인 이날 교육 정책 공약도 제시할 전망이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 조찬 강연'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중소기업인들과 인공지능(AI) 시대 기업 대응 전략을 함께 의논할 예정이다. 근처 신도림역에서 출근길 인사도 진행한다.
김 후보는 이어 국회에서 중앙선대의 회의를 주재하고 임명장 수여식 등 선거 조직을 정비하는 일정을 소화한다.
또 중앙당사에서 대한민국교원조합을 만나 21대 대선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교육 현안을 의논한다.
이준석 후보도 이날 교육 관련 집중 행보를 이어간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교대를 방문해 예비 교사들과 점심 식사를 가진다.
뒤이어 서울역으로 이동해 대한초등교사협회와 '서이초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이란 제목으로 간담회를 갖는다.
이 후보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스승님! 서울과학고 제자 이준석이 왔습니다!'라는 주제로 혜화역 인근에서 집중 유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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