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판매 늘어"…TYM, 1분기 영업익 41% 증가한 151억
뉴스1
2025.05.15 08:23
수정 : 2025.05.15 08:23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농기계 업체 TYM(002900)은 올해 1분기 매출 2257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41.1%씩 증가한 수치다.
TYM은 고금리 기조와 해상 물류비 상승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북미 시장 내 전략적 영업 개선과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한 노력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는 프로모션 비용 축소와 영업 효율 극대화의 결과로 달러 강세에 따른 환율 효과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TYM은 재무 건전성 강화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트랙터 재고 감소와 매출채권 회수 노력을 더 해 전년 동기 대비 365억 원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고 부채 비율은 124.3%에서 114.7%로 낮췄다.
TYM은 현재 북미 중심의 시장을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새로운 곳으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단행할 예정으로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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