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1분기 저점 후 회복 기대...목표가·투자의견 ↓" -한화證
파이낸셜뉴스
2025.05.15 08:49
수정 : 2025.05.15 08: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화투자증권이 클리오의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면서 이익 추정치 하향으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도 낮아졌다.
다만 1분기를 저점으로 차츰 매출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한 연구원은 클리오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을 전년 대비 0.3% 하락한 923억원, 영업이익은 25% 하락한 72억원으로 추정했다.
국내에서는 다이소 채널에서의 S/S 신제품 출시와 채널별 전략 제품 출시로 매출이 전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해외는 일본에서의 채널별 전략 제품 출시, 동남아에서의 클리오 브랜드 S/S 신제품 출시, 러시아 매출 정상화로 전년 수준 회복이 기대된다.
한 연구원은 "이익 추정치 하향과 목표주가와의 괴리율 축소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하향한다"며 "일본 온라인 채널의 기저효과, 유럽 매출의 신규 반영, 한국 및 일본에서의 채널별 전략 제품 출시 등은 긍정적이나 국내 시장에서는 신생 브랜드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매출 기여가 가장 높은 국내 H&b 채널의 기저 부담이 상당해 단기 실적 흐름에는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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