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온다'…익산시, 집단급식소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5.05.15 16:19
수정 : 2025.05.15 16: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는 여름철 식중독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컨설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지역 학교와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 1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 진단과 현장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또 오염도 측정 장비를 활용해 시설 및 조리기구, 용기류, 종사자의 개인위생 수준까지 세부적으로 진단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생 수준 평가에서 91점 이상(100점 만점)인 '매우 우수' 시설은 하반기 정기 점검에서 제외된다. 반면, 평가 점수가 61점 미만으로 '미흡'인 시설은 즉각 개선 조치를 요구하고 2차 컨설팅으로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라며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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