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자 반대" 더본코리아, 전통주 '백술도가' 별도 법인에 넘긴다
파이낸셜뉴스
2025.05.16 11:03
수정 : 2025.05.16 11: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본코리아는 전통주 사업을 위해 만든 '백술도가' 브랜드 운영을 중단하고 자사와 분리된 별도 법인을 만들어 본사와 분리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해외 투자자들이 본사가 주류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 우려가 있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더본코리아는 전통주에 애정이 있는 백종원 대표의 뜻에 따라 '농업회사법인 백술도가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외부 전문가와 기관의 평가를 거쳐 브랜드 상표권을 이 회사에 넘겼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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