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김건희 수사 때 박성재 법무장관과 수차례 통화
뉴시스
2025.05.16 20:58
수정 : 2025.05.16 20:58기사원문
검찰총장 '디올백 신속수사' 지시 다음 날 통화 장관과 통화 하루 후에는 검찰 인사 나기도
1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 수사 때마다 박 장관과 통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5월 4일 오전 9시36분 윤 전 대통령이 박 장관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이 때는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이원석 총장이 김 여사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한 신속 수사를 지시한 바로 다음 날이었다.
이 외에도 윤 전 대통령은 디올백 수사 무혐의 결론이 나온 전주 주말에도 통화를 했고, 지난해 5월 15일에는 박 장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기도 했다.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과 장관과의 통화에 대해 "당시 현직 대통령인 신분으로 참모와 통화하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니다"라며 "(통화와 관련해) 특별히 할 말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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