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과 그 남친 살해한 30대 구속 송치
뉴시스
2025.05.16 21:48
수정 : 2025.05.16 21:48기사원문
경기 이천경찰서는 16일 A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이천시 한 오피스텔에서 전 여자친구 B씨와 그의 남자친구 C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자수한 A씨는 돌연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B씨의 오피스텔에 들어간 것은 맞지만, 살인은 하지 않았다고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B씨와 C씨의 사인은 과다출혈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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