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맛과 명소 알렸다'…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박람회
뉴시스
2025.05.18 14:09
수정 : 2025.05.18 14:09기사원문
지역 5개 식품 업체 특산물 기반 웰니스 식품 소개 인플루언서 홍보·수출상담회, 판로 확대 성과 기대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지난 14~15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식품과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박람회는 지역 농산·특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식품을 생산하는 ▲청슬도가 ▲넛프렌드 ▲하이청 ▲송정영농조합 ▲콩콩의 지역 5개 우수 식품 업체가 참가했다.
시는 박람회 기간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실시간 제품 소개 방송을 운영해 소비자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구독자 584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하이유(HiU)' 등 100여 명의 인플루언서가 부스를 방문해 현장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홍보 효과를 높였다.
또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천한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로 지역 참가 기업의 글로벌 시장 판로를 확대했다.
김미숙 시 식품산업과장은 "청정 해양 도시 포항은 건강한 먹거리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라며 "앞으로도 웰니스 산업과 관광이 융합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sj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