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점령한 톰 아저씨".. '미션 임파서블8' 2일간 76만명

파이낸셜뉴스       2025.05.19 08:09   수정 : 2025.05.19 11: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톰 크루즈표 리얼 액션에 관객들이 제대로 반응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주말 이틀 만에 76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올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8'은 지난 이틀간 누적 관객 76만2805명을 기록했다.

이번 시리즈는 ‘에단 헌트’ 역의 톰 크루즈와 그의 IMF 팀이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단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현실감 넘치는 익스트림 액션과 CG를 배제한 리얼 스턴트 장면은 관객들로부터 “진짜 사람이 할 수 있는 액션이 맞냐”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관객들은 “보는 내내 감탄밖에 안 나오는 찐 액션 영화”, “스크린에서 봐야 진짜다”, “비행기 액션은 톰 크루즈니까 가능한 장면” 등 호평을 쏟아냈다. ‘극장이 존재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는 반응도 눈에 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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