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한미 '7월 패키지' 협의는 국익 최우선으로"
파이낸셜뉴스
2025.05.19 10:57
수정 : 2025.05.19 10: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9일 '경제안보전략 간담회'를 열고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가 종료되는 7월 8일 이전까지 관세 폐지를 목적으로 한 '7월 패키지(July Package)' 도출을 목표로 국익 최우선과 상호호혜 원칙 하에서 차분하고 진지하게 미국과 협의할 것을 지시했다.
경제안보전략 간담회에는 산업부 장관, 외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기재부 장관 직무대행, 통상교섭본부장, 산업부 1차관 등이 함께 했으며, 지난 16일 APEC 통상장관 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장관급 협의 결과를 공유하고 이번주 20~22일 예정된 미국과의 제2차 기술협의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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