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친환경 수소 교통망 구축에 속도 낸다
뉴시스
2025.05.19 14:08
수정 : 2025.05.19 14:08기사원문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친환경 수소교통망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 내 액화수소충전소의 완성검사를 지난 14일 완료했으며, 시험 운전 등을 거쳐 오는 6월 말 준공할 계획이다.
액화수소충전소는 1일 2000㎏의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용량으로, 수소버스와 수소트럭 등 상용차량 약 100대를 하루에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충전소 운영이 본격화되면 친환경 수소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연말까지 춘천 시내에 수소버스 30대를 보급하고, 2030년까지 15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액화수소충전소의 완성검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수소교통 복합기지가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들어갔다”며, “강원특별자치도를 친환경 수소 교통 혁신의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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