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FTA통상진흥센터, 지역 중소기업 FTA 활용 역량 강화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2025.05.19 15:12
수정 : 2025.05.19 15: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상공회의소는 19일 상의 2층 국제회의장과 중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FTA통상데스크 설명회 및 상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부산FTA통상진흥센터가 주관하며, 최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기업의 FTA 활용 역량 강화하고, 효과적인 통상 대응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동시에 진행된 일대일 수출입 상담회에선 지역 주요 수출기관들이 참여해 수출입 통관, 원산지 관리, 수출 애로 사항 등 실무 중심의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산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최근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중소기업들이 통상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와 상담회가 변화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FTA통상진흥센터는 OK FTA 컨설팅, FTA 전문교육, 설명회 등 다양한 FTA 활용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부산지역 수출입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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