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흉기사건 용의자 50대 중국동포 '차철남' 공개수배
파이낸셜뉴스
2025.05.19 18:50
수정 : 2025.05.19 18:50기사원문
경기남부경찰 수사본부장으로 한 수사본부 구성, 용의자 추적 중
경기남부경찰청은 수사부장을 수사본부장으로 시흥경찰서, 형사기동대 등을 수사본부에 편성시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용의자의 신속한 검거를 위해 얼굴을 공개수배 한다고 밝혔다.
차철남은 이달 일자 불상경 시흥시 정왕동 소재 자기 집 등에서 2명을 살해하고, 이날 인근의 편의점주와 집 건물주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의는 검은색 점퍼를 입고 있으며, 흰색 계통의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다. 또 검은색 장갑을 끼고, 흰색 마스크를 쓴 상태이다.
하지만 옷을 갈아입을 가능성이 있으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제보자의 신원은 비밀에 부쳐진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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