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통상 위기 28.6조 투입…"미국발 관세영향 최소화 집중"
파이낸셜뉴스
2025.05.21 14:01
수정 : 2025.05.21 14:01기사원문
경제관계장관회의
[파이낸셜뉴스]
정부 미국발 관세 정책 리스크 대응, 28조6,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 공급.
김 직무대행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며 "현장에 정책자금이 신속히 공급되도록 관계부처가 함께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시 적극적 공급을 위한 금융기관 면책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우선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바탕으로 관세 피해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16조3,000억 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공급한다.
시장 다변화를 위해 신규 수출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에 7조4,000억 원의 융자·보증을, 첨단산업 설비투자와 주력산업 재편에 4조9,000억 원을 공급한다.
한편 김 직무대행은 “결혼서비스의 지역별, 품목별 가격정보를 5월 말부터 공개하고 2027년까지 200개 이상의 공공예식장을 확보하겠다”고도 말했다.
이는 스드메(스튜디오·웨딩드레스·메이크업) 업체 가격이 ‘깜깜이’라는 지적에 마련된 대책으로 11개 주요 결혼업체가 자율적으로 가격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부터는 격월로 지역별·품목별 가격이 소비자원 참가격에 공개된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