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노무현, 늘 노동자·약자 편…국민 주권 개헌 이룰 것"

뉴스1       2025.05.23 15:53   수정 : 2025.05.23 15:53기사원문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2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김택우 의사협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의정갈등 해소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추모하며 '국민 주권 개헌'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권양숙 여사와 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노 전 대통령은 바위처럼 단단한 기득권에 맞서 싸우고 늘 노동자와 약자의 편에 섰던 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일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모든 권력을 국민들께 돌려드리는 국민 주권 개헌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대통령 임기 3년 단축 및 4년 중임제 도입, 불소추 특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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