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인, 1800억 규모 투자 유치 소식에 22%대 급등
뉴스1
2025.05.23 17:02
수정 : 2025.05.23 17:02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코인이 투자 유치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후 4시 47분 빗썸 기준 월드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2.32% 오른 2148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는 월드코인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월드코인은 홍채 인식 기기 '오브'를 통해 인간과 로봇을 구별하고, 인간임을 증명할 수 있는 '월드ID'를 이용자에 발급하는 프로젝트다. 월드ID를 발급받은 이용자는 가상자산 월드코인(WLD)도 '기본소득' 개념으로 받을 수 있다.
월드 재단 측은 전 세계 월드코인 앱 이용자가 2600만명을 넘어섰으며, '오브'를 통해 인간임을 증명한 사용자는 125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