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코인이 투자 유치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후 4시 47분 빗썸 기준 월드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2.32% 오른 2148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월드 재단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앤드리슨호로위츠, 베인캐피탈크립토 등 유명 벤처캐피탈(VC)로부터 1억 3500만 달러(약 1848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는 월드코인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월드코인은 홍채 인식 기기 '오브'를 통해 인간과 로봇을 구별하고, 인간임을 증명할 수 있는 '월드ID'를 이용자에 발급하는 프로젝트다.
월드 재단 측은 전 세계 월드코인 앱 이용자가 2600만명을 넘어섰으며, '오브'를 통해 인간임을 증명한 사용자는 125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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