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유권자 4439만명…50대가 19.6%로 가장 많아
뉴시스
2025.05.23 17:30
수정 : 2025.05.23 17:30기사원문
20대 대선보다 16만5456명 늘어 60대 17.7%, 40대 17.2%로 뒤 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해외에 거주·체류하는 재외선거인을 합해 유권자 4439만1871명이 21대 대선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총 유권자 수는 국내 선거인명부에 있는 4436만3148명과 재외선거인명부의 2만8723명을 합한 것으로 22대 국회의원 선거(4428만11명)보다 11만1860명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50대 유권자가 868만여명(19.6%)으로 가장 많고 60대가 784만여명(17.7%)으로 뒤를 이었다.
40대는 764만여명(17.2%), 70대 이상 684만여명(15.4%), 30대 663만여명(15.0%), 20대 583만여명(13.2%), 18~19세는 90만여명(2.0%)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 유권자가 2239만9220명(50.5%)으로 남성 유권자 2196만3928명(49.5%)보다 많았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1171만1253명(26.4%)으로 유권자가 가장 많다. 반면 유권자가 가장 적은 지역은 세종(30만7028명·0.7%)이다.
선거인은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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