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마지막 TV토론 준비 집중…국토발전 공약 발표도
뉴시스
2025.05.27 05:01
수정 : 2025.05.27 05:01기사원문
28일엔 제주 첫 방문…TK·PK 유세도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별도 지역 유세 일정 없이 마지막 3차 TV토론 준비에 집중한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토발전과 관련된 공약을 발표한 뒤, 이후 TV토론 준비에 몰두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이번 토론에서 그동안 공약해온 개헌과 정치개혁 구상을 강조할 전망이다.
김 후보는 이번 토론에서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4년 중임제와 ▲대통령 불소추특권 폐지 ▲대법관·헌법재판관의 중립성·독립성 확보 ▲국회의원 불체포·면책특권 폐지 등을 개헌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4년 연임제 개헌안에 대해서는 '장기 집권 우려가 있다'는 점을 지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후보는 다음날인 28일에는 제주도를 처음 방문해 유세를 한 뒤, '보수 텃밭'인 TK·PK지역을 훑으며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gol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