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뮤지엄 산과 '모어 댄 언박싱' 전시회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5.05.27 09:21
수정 : 2025.05.27 09: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솔제지가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SAN)과 함께 자사 친환경 패키지 용지로 제작한 종이 디자인 작품을 전시하는 '모어 댄 언박싱(More Than Unboxing)'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뮤지엄 산은 △공간(Space) △예술(Art) △자연(Nature)을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대자연속에 자리한 문화공간에서 예술의 향유를 통한 힐링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계적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한솔제지와 뮤지엄 산이 개최하는 전시회는 뮤지엄 산에 위치한 종이 박물관 옆 공간에서 열린다. 그 동안 주최한 '인스퍼 어워드' 패키지 부문 수상작품과 한솔제지 친환경 패키지 용지를 적용한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로 구성했다.
특히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 용지 체험존을 마련해 어린이 방문객들도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하는 등 참여형 전시회로 꾸몄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솔제지 인스퍼 브랜드 및 패키지 용지를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종이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종이의 우수성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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