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가덕도신공항 흔들지 말라" 국힘, 유착 의혹 일축
뉴시스
2025.05.27 10:28
수정 : 2025.05.27 10:28기사원문
"민주당 삼류 정치로 민심 농락"
부산선대위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가덕도신공항을 염원하는 부산 민심을 농락한 민주당은 시민에게 사과하라"며 "민주당 부산시당은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대형 이권 사업에 현대건설이 압도적으로 참여했다는 등 명백한 허위사실을 퍼뜨렸다"고 주장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시정평가대안특별위원회는 2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시장은 왜 현대건설 출신 인사를 신공항특별보좌관으로 임명했는지 해명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부산시-현대건설 유착 게이트' 의혹을 파헤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곧바로 반박 입장을 내고 “민주당이 주장한 내용은 허위사실”이라고 일축했다.
부산시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박 시장 취임 시점인 2021년 4월부터 현재까지 부산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100억 원 이상 규모의 건설사업 목록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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