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손·발톱에 바르는 무좀약 '무조날맥스외용액' 출시
뉴스1
2025.05.27 11:32
수정 : 2025.05.27 11:32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는 다른 유효 성분의 '퍼스트 제네릭' 외용제로, 국내에서 처음 출시되는 손·발톱진균증 치료제다.
한미약품(128940)은 테르비나핀염산염 성분의 바르는 손·발톱진균증(무좀) 치료제 '무조날맥스외용액'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러나 한미약품의 무조날맥스외용액은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한 퍼스트 제네릭 외용 손·발톱진균증 치료제다.
한미약품은 이 제품이 기존 성분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항진균제는 동일 성분을 장기간 사용할 경우 치료 효과가 감소하는 내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무조날맥스외용액은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무조날맥스외용액은 초기 4주간 하루 한 번 사용한 뒤, 이후에는 일주일에 한 번만 바르면 된다.
무조날맥스외용액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헬스케어 전문 유통기업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된다. 처방전 없이 직접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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