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조선소서 50대 선박부품 납품업체 근로자 끼임 사고로 숨져
연합뉴스
2025.05.27 17:20
수정 : 2025.05.27 17:20기사원문
거제 조선소서 50대 선박부품 납품업체 근로자 끼임 사고로 숨져
(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27일 오전 10시 30분께 경남 거제시 한 대형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선박에서 사외 협력업체인 선박부품 납품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씨가 선박 부품인 모노레일 수리 작업을 하다가 끼임 사고를 당했다.
통영해경은 A씨가 작업 중 크레인과 크레인 지지대 사이에 끼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측은 사고 발생 즉시 작업이 이뤄지던 선박의 전체 작업을 중지하고, 특별 안전교육을 했다.
또 이날 오후 3시부터 조선소 내 전 지역의 작업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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