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HUG, 공적보증능력 강화"…5650억 현물 출자
파이낸셜뉴스
2025.05.28 11:00
수정 : 2025.05.28 11:00기사원문
국무회의, HUG 현물출자안 의결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565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 HUG의 공적보증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목적이다.
28일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HUG에 대한 국유재산 현물출자안을 의결했다.
반면 HUG의 정부 지분은 7조3000억원(89.20%)에서 7조9000억원(90.24%)으로 확대된다.
HUG에 대한 자본보강은 주택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비사업, 미분양 주택 등에 대한 공적 보증공급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HUG가 자본보강을 함으로써 서민주거 및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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