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무직 채용 청탁 의혹' 대구 북구청 압수수색

뉴시스       2025.05.28 10:46   수정 : 2025.05.28 10:46기사원문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대구=뉴시스] 대구시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찰이 대구 북구청 환경공무직 채용 과정 비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8일 오전 9시부터 북구청 자원순환과와 채용 업무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부서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각 부서의 채용 관련 업무 자료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있다.



앞서 채용 비리와 관련한 구청 관계자 4명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다.

이들은 지난해 9월 환경미화원 5명을 뽑는 채용 과정에서 특정 인물을 선택하도록 청탁하거나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채용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등에 대한 여부를 살펴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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